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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클리닉
산부인과 질환에서 가장 흔한 질염을 비롯하여 방광염, 골반염은 원인균을 치료하여야 합니다


01. 질염
질염은 질분비물, 냄새, 작열감, 소양감, 성교통, 배뇨통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염증 상태로 산부인과 외래에서 접하는 가장 흔한 부인과 질환입니다. 이중 90% 이상이 세균성 질증, 외음부 및 질 칸디다증,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입니다. 세균성 질증과 칸디다증은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성병이 아니므로 파트너의 치료가 필요 없으나 트리코모나스는 성병으로 파트너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질염의 예방

  • 평소 몸의 컨디션을 잘 유지합니다.
  • 외음부의 청결에 유의하고 샤워후 잘 건조시킵니다.
  • 잦은 질 세척을 피합니다.
  • 냉이 좋지 않을 경우 성관계 및 음주를 피합니다.
  • 꽉 끼는 속옷이나 바지를 피합니다.
  • 광범위 항생제의 장기 복용을 피합니다.



02. 방광염
방광염은 방광에 세균이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킨 질환으로 여성의 경우 요도가 남성보다 짧아 쉽게 발생합니다. 방광염은 대부분 항문주위의 대장균이 질 주위에 증식하여 요도를 타고 방광까지 염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가 않으며 아프고,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방광염의 예방

  • 성관계 전후 소변을 시원하게 봅니다.
  • 소변을 참지 않습니다.
  • 물을 많이 먹습니다.
  • 배변후 항문을 앞에서 뒤쪽 방향으로 닦습니다.



03. 골반염
골반염은 성전파성 병원균인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등이 원인이 됩니다. 골반염은 자궁경부와 같은 하부 생식기에서 상행감염에 의해 상부 생식기에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불임증, 만성 골반염, 만성 골반통 및 자궁외 임신과 같은 후유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특징적인 증상 및 증후는 골반통, 자궁경부운동성 누름통증과 발열이며, 임질, 클라미디아 등의 성병검사가 필수적이며, 필요할 경우 염증 수치에 대한 혈액검사를 시행합니다. 골반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관계시 감염의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부 생식기가 성병에 감염됐을 때에는 적절하게 대처하여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